날씨가 쌀쌀해지는 만큼 지인들과의 만남도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술자리가 많았는데요. 그 영향 때문인지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리드코프 추가대출 이용 사례를 하나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정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지인의 경우 6개월 약간 더 이미 상품을 이용 중이었습니다. 상황 자체가 워낙 좋지 않아서 그 당시에 300 정도 빌리기도 힘든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겨우겨우 상환을 하고 있는 도중에 또 일이 생겨 버린 것이었습니다. 물론 필요한 금액이 소액이었지만 가능 여부를 확신할 수는 없었습니다.
아마도 이런 상황 자체가 굉장히 드문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상황이 좋지 않는 분들에게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상황이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에도 주변에 최근에만 두 명 정도의 지인이 비슷한 상황이었으니까요.
앞서서 소개했던 지인의 경우 100만원 정도를 리드코프 추가대출 상품을 통해 이용이 가능했었습니다. 부결 생각도 했었는데 7개월 정도 상환을 문제없이 했던 것이 신용이나 다른 심사 조건에서도 좋게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거의 비슷한 상황의 다른 지인은 거절을 당했습니다.
다른 부분의 경우 거의 차이가 없었는데요. 결과가 차이가 난 이유는 아마 총 채무 금액의 차이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추가대출 심사 부분에서 이 부분 역시 보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결과적으로는 다른 업체를 통해서 원하는 만큼은 아니지만 소액 승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환에 문제가 없는 경우라면 가급적이면 기존 이용하던 곳을 통해 증액의 형태로 알아보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다른 업체도 함께 알아보는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