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금융 업체의 최고 수익 모델은 대출이다. 그런데 이걸 못한다는 것은 상황이 정말 좋지 않다는 부분이다. 산화머니 추가대출 관련해서 아직도 물어보는 사람이 있던데 거의 불가능하다. 아니 거의라는 단어도 빼도 되겠다. 아예 신규 대출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고 고지를 하고 있다. 이런 걸 못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안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른 곳을 찾아야 한다.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비슷한 상품을 취급하는 곳은 정말 많다. 규모가 큰 곳부터 작은 곳 그리고 중개를 하는 곳을 통하면 선택의 폭은 더 넓어진다. 물론 승인 가능성까지는 따져볼 수 없지만 확인해볼 곳은 정말 많다. 1금융부터 시작해서 쭉 내려오면서 알아보면 넘친다는 표현도 심한 것이 아니다.
사실 요즘 승인 받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긴 하더라. 그만큼 시장이 좋지 않고 최고금리까지 떨어져서 더 힘들어진다는 얘기도 있더라. 그래도 어쩌겠는가. 필요한 사람은 찾아야지. 그리고 또 받을 사람은 또 승인받더라. 그러니까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알아보자. 많은 업체가 산와머니처럼 중단도 하고 폐업도 했지만 또 신규 업체나 서비스도 생겨나고 있다.
비교하긴 좀 그렇지만 상황이 좋은 사람도 있을지 몰라서 공유한다. 우리은행에서 불과 며칠 전에 우리 비상금 대출 상품이 출시 되었다. 무엇보다 다른 조건을 보다 통신비 납부 내역을 토대로 한 통신사 신용등급을 토대로 심사가 되는 부분이라서 기존에 이용이 어렵던 분도 충분히 시도해 볼만하다. 꼭 한번 확인해보고 다른 곳도 꼭 알아보고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