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무관리 대출 관련 정보를 듣고 고려 중입니다. 이름 때문에 국가 제도나 기관과 관련이 있을 거라 생각하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중개업체입니다. 관계가 없는 곳이죠. 지금 상황이 조금 애매한 경우라서 업체의 도움을 받아볼까 하는 중입니다. 조건보다는 결과가 중요한 상황이라서 나중에 갈아타더라도 급하게 처리해야 할 상황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정보가 많지가 않네요. 간간히 후기가 보이기는 하는데 구체적인 부분이나 참고할 만한 부분은 잘 없더라고요. 확실한 건 등록되어 있는 곳이고 이용한 사람도 있는데 그 외에는 이렇다 할 부분이 잘 없습니다. 하긴 원래 중개 쪽이 대부분 그렇긴 합니다. 되든 안되든 사례를 구체적으로 남기는 사람이 거의 없죠. 규모가 좀 있는 곳은 예외긴 합니다.
아무튼 최근 소액 가능한 곳이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무직자의 경우에도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적지 않습니다. 원래 되는 사람은 상황이나 시기가 어떻든 되긴 하지만 최근 상황이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많은 곳에서 새로운 것들이 나오니 많이 알아보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대환 쪽을 이용한 지인이 소개한 곳인데 그쪽에 약간 특화되어 있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중개업체긴 하지만 업체마다 주력으로 미는 상품은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은행권 제도가 변경되어서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덕분에 승인률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무렴 어떻습니까. 채무통합이나 통대환 부분이야 그럴지 몰라도 저는 해당사항이 없으니까요. 혹시 이쪽 고려하는 분이 있다면 신중하게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가급적이면 말리고 싶지만 한 달 상환 금액에 짓눌려서 잠을 못 자본 경험이 있어서 뭐라 말은 못 하겠네요. 심정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그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최후의 수단이라고 보는 게 맞을 듯싶네요. 물론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긴 합니다.
상황이 안 좋은 분이라면 더욱 치밀하게 알아보고 계획을 세워서 가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승인된다고 해도 당분간 1 금융 이용은 어려운 상황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이후 상황도 충분히 생각하시고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