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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론 소액 승인 기대 중

업체 이름이 워낙 비슷한 게 많아서 혼란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제가 알아보고 있는 해피론 이곳도 그렇습니다. 몇 년 전부터 브랜드명이라고 해서 원래 상호명이 아닌데 쓰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게 효과가 좋았는지 어쨌는지 아무튼 요새는 다 쓰네요.

제 상황이 지금 워낙 안 좋은 편이라서 웬만한 곳에서는 아예 안 된다고 하네요. 그러던 중에 이곳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한번 찔러는 볼만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확인하는 과정인데 비슷한 업체와 아예 이름이 똑같은 곳도 많은 것 같네요.

이런 게 아주 골치가 아픕니다. 제가 알아보고 있는 쪽에 신도림에 있는 곳인데 알아보다 보니 충남 당진에 등록된 곳도 있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서울 강동에 드림론이라고 하는 중개업체에서도 해피론이라고 쓰는 게 있는 모양입니다. 뭐 아무튼 결과가 중요하니까요.

일정하게 매달 들어오는 돈이 있기는 한데 이게 소득으로 잡힐지는 모르겠습니다. 금액이 일정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4대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상당히 애매합니다. 안 잡히면 결과가 아무리 좋아야 300 밖에는 안 될 건데 모르겠네요.

간단합니다. 해피론 여기가 아니라도 확인만 해보면 요즘은 바로 알 수 있으니까요. 일반적으로 해볼 수 있는 곳은 제가 다 해본 거 같아서 이제는 나름 전문가의 손을 빌리려고 하는 겁니다. 아무리 모바일 비대면 대출이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방법은 다양하니까요. 아무튼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여기도 중개업체입니다. 들리는 이야기가 하나 있어서 (공개하기는 어렵습니다). 넣어보려고 하는데 살짝 고민 중인 상태입니다. 물론 제가 고민할 상황은 아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