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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드림론 무직자 승인 사례?

언제부터 이 해피드림론 업체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기억으로는 꽤 오래 운영을 해 온 것 같습니다. 정확한 기간은 알 수 없지만 2년은 충분히 넘은 것 같습니다.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중개 업체가 오래 운영하기가 쉬운 편은 아닙니다. 

무언가 장점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사람들이 쓸 만한 이유가 있어야 이렇게 나름 긴 시간을 운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의견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나름 저와 제 주변에서 이런 대부중개업체를 많이 써왔다고 자부하는 편입니다.

정확한 상호는 해피드림론대부중개입니다. 대구에 위치한 곳이고 여느 업체와 같이 다양한 상품을 취급합니다. 나름대로 조사를 해보니 기사 방식의 광고를 통해서 이곳을 접한 사람이 많더라고요. 광고에서는 최대 8천만 원까지 4%의 금리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살짝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건이 아주 좋으면 모를까 웬만한 이런 업체를 알아보는 상황이라면 현실적으로 저런 결과가 나오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아마 저게 가능한 조건이라면 해피드림론이 아닌 금융권을 통한 이용을 하고 있을 겁니다.

물론 상황이 좋지 않은 사람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연체가 있을 수도 있고 기대출도 꽤 있는 사람도 있겠죠. 무직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경우에 일반적인 이용은 어렵기 때문에 업체의 도움을 받는 것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중요한 부분은 아무 계획도 없이 그냥 되는 곳이라면 갚을 능력도 안 되면서 이용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점입니다. 순간의 어려움 때문에 아무리 소액이라도 이용하다가 큰 문제를 겪는 사람을 많이 봤습니다. 알아보되 최종 진행은 꼭 신중하고 천천히 계획적으로 쓰시길 바랍니다.